Robertson Quay Hotel ★★★

후기가 별로라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 보다 좋았어요 Mrt. 버스 이용 위치 가까워요 친천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스텐다드룸은 비츄입니다 디럭스 룸은 가성비 좋습니다

방안에 있는데데 소독 한다고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냄새 소독 독해서 방에서 쉬지 못하고 나왔네요 . 새벽 체크인할때 제가 예약한 디럭스 트윈룸 없다고 . 스텐다드 트윈룸 주시네요.. 그리고 왜 방 없다고 그담날 더블룸으로 바꿔여 한다고 말하길래 우선 피곤해서 방에 들어갔고.. 아침에 일어나서 디럭스 트윈 예약 햿다고 말하고 드럭스 트윈으로 갔네요 .. 첨에 스텐다드 더블로 바꿔 주시던데 .... 제가 디럭스 트윈 돈을 냈는데 왜 이렇게 하는건지 이해 할수 없었네요 화장실 엄청 좁아요

청결합니다

에어컨을 껏는데 옆방 영향인지 추웟습니다

리버뷰로 배정 받아 나름대로 뷰가 좋았음.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함. 외출 후 돌아오면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있음. 벌레 없음. 지하철역까지 도보 10분. 편의점 도보 5분.

어매니티 없음. 좁아서 캐리어 못 펼침. 방에 꿉꿉함. 너무 비좁음. 휴지와 수건을 아끼는 듯 함. 침대가 너무 작아서 관짝 수준임. 티비 안 나옴. 냉장고 안 시원함. 생수 지급하지 않음. 방의 크기와 서비스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

가격이 싸다.

고장난 기기가 있었다. 그러나 가격이 싸기때문에..

가성비 대비 좋아요

방이 너무 작아요..

위치는 좋아요~ 그리고 숙소가격은 짱입니다.

방음이 너무 안되요~ 창문이 열린듯 밖에 소리가 다 들려요 새벽에 청소차 쓰레기 수거하는소리에 잠을 설쳤어요,,

침구상태 넘 안 좋아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카운터 직원분들 친절해요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떼버린 채로 있었고, 환기가 안되서 방에 쿰쿰한 냄새가 나요

위치. Perfect location

청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3박중 한번 청소해 주셨어요. 하지만 가격을 보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클라키랑 매우 가까움

방음이 안되서 새벽에 깼음

MRT는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1층 식당에서 조식 가능. 에어컨 성능이 무척 좋음, 꺼놔도 추울 정도에요. 설치되어 있는 것들(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온수, 금고)에 대한 성능은 모두 좋음. 엘리베이터 있어서 짐 옮기기 편리함. 직원이 친절함. 침실 메이크업은 깔끔하게 잘 해줌.

욕실 일회용품은 치약과 치솔만 있음, 비누, 샴푸, 바디워시 등 없음. 화장실 용 휴지만 있고, 침실 용 티슈 비치 되어 있지 않음. 숙소가 생각보다 많이 좁음. 이불이 너무 안 좋아요.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침식사가 괜찮습니다. 샤워용 온수가 나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방이 좀 작습니다. 화장실 문이 없습니다.

이불이 생각보다 얇았지만, 자는데 춥거나 하지 않았어요. 얇으니까 더 쾌적하게 잘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꽤 일찍 도착해서, 여직원분이 미리 여권으로 체크인등록(?)을 해준 상태였습니다. 그 후 2시쯤에 남자직원이 있어서 체크인한다고 아까 오전에 와서 여권보여줬다고 하니까 무작정 여권달라고 하면서 혼자 왔는데, 다른사람꺼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원펼슨이라니까 그제서야... 컴퓨터로 숙박정보를 찾는데,, 안나온다고,, 당연히 안나오겠죠. 미리 여직원이 해줬는데,,, 그러면서 계속 숙박정보 찾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라구요.. 보다못해서 다른 한국인 숙박객에서 도움요청해서 키 받았네요.. 남자직원이,,, 불친절했어요.

창문에서 싱가포르강이 보인다는것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좀 걸어야...

편리한 교통과 주변 분위기 있는 식당

객실에서 담배냄세가 나고 슬리퍼하고 물이 없었다

다시 묵을 수 있을 만한 곳이었습니다. 일단 호텔 주변이 조용했고, 객실 또한 조용해서 수면을 취할 수도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도 보관해줘서 가볍게 주변을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 타월이 없어서 아쉬웠고, 로비가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클락키에 위치해 있다는것만 좋음.

트리플 룸인데 평수가 넘 좁아 침대로 꽉참.

위치가 정말 좋아요, 가성비가 좋아요, 조식도 나름 좋아요.

내부 슬리퍼가 없음

위치가 매우 좋음. 방에서 강이 보여 뷰가 괜찮아 예약함. 실제로도 괜찮았으나 방에 따라 다름. (구조상 강이 안 보이는 곳도 있는 것 같음.) 새벽시간 리셉션에 계셨던 여자분께서 한참 고민해서 최대한 뷰 좋은 방 주셔서 매우 고마움. 리버사이드포인트, 클락키 걸어서 갈 수 있을 가까운 거리여서 야경보며 놀다가 들어오기 쉬운 구조. 가까워 뷰로는 그쪽이 보이나 바로 살짝 떨어져 있어 호젓하니 좋았음.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는데 포트캐닝역 매우 가깝고, 차이나타운도 한 정거장. 못 가서 아쉬운데, 조깅.산책 좋아하는 사람은 주변의 포트캐닝공원에 꼭 가보시길(포트캐닝역 바로 앞). 전철mrt로 이동하실 분은 위치가 괜찮은 편.

어메니티가 많이 부실함. 치약,칫솔 작은 거 셋트2, 샤워 캡과 샤워실 벽에 부착된 올인원 샴푸가 전부임. 수건은 발수건매트1, 큰 타올 2개(작은 수건은 안 줌) 제공됨. 그 중 하루는 락스냄새 많이 나고 빛이 통과한 정도로 수건이 삭은 게 하나 들어있어서 깜놀. 사진있음. 사진 속 어메니티가 제공되는 전부임. 손씻을때 불편함. 문 한 개로 화장실과 욕실을 같이 쓰는 특이한 구조. 슬리퍼없고 화장대 위치도 불편하고 화장지티슈, 휴지통 없어 화장하기 불편함. 침대가 작아 키 180넘는 분은 발이 침대밖으로 나왔음. 7월 중순~말에 숙박했지만 2개방을 이정도 수준에110 만원정도 주고 이용한 게 아까움 . 조식은 매일 똑같고, 식빵2종류(밀가루냄새 많음), 과일잼, 칠리소스, 케찹, 스크램블드 에그, 계란후라이, 햄(옛날소시지같은), 오렌지주스 한 가지, 얼음물, 커피가 전부이며 바뀌지 않았음. 과일도 없고, 주스는 오렌지주스 한가지뿐. 커피는 우유가 따로 있지만 기계에서 아메리카노밖에 안 됨. 맛없고. 매우 조악했음. 결국 다음날부턴 나가서 다른 곳을 이용함. 이 가격에 두 번은 이 곳에 머물지 않을 듯. 가족들에게 미안했음. 바선생님도 많이 만났음. 춥고(에어컨 꺼도) 기계소음이 매우 심해 잠잘때 불편함(동남아가 에어컨, 소음 부분이 그런 편인 것 같기도. 내가 묵은 저렴한(?) 숙소들이 그런편이나 여기가 제일 심함). 냉장고는 이용할 수 있으나 비어있음. 보통 전화기 옆에 흔하게 있는 호텔부가서비스 브로셔가 없었음. 이용할 서비스가 없는 듯. 세탁서비스 말고는 이 가격에 두 번은 이곳에 머물진 않을 듯. 객실 사진은 부킹닷컴 통해 온 사진이랑 똑같음. 호텔 구조상 그럴 것 같음. (방 모양이 직사각형 아니라 도너츠 n분의 1로 나눈 모양) 그리고 레이트체크인(담날 새벽)이 될 것 같다고, 예상체크인 시간 리스트 적는 것에 제일 늦은 시간 적고 따로 부킹닷컴 통해 그 시간보다 늦을 것 같다고 전화로도 얘기하고, 메일도 보냈는데 새벽에 도착하니 노쇼명단에 내 이름 있었음. 늦게 간다고했는데. 아시아나 새벽비행기로 도착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참고로 새벽도착은 비추입니다. 매우 피곤함. 돈 더 주고 편한 여행하시길...